김경의 중원구 도촌동 한여름 피기 시작해 가을이 무르익어 갈 때까지 백일 동안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 아래 떨어진 꽃잎. 분당 중앙공원 내 수내정 근처에서 볼 수 있다.
김옥경 수정구 태평동 친구를 만나러 도촌동 섬마을로 가는 길, 여수천 2교 다리 밑에서 그림을 만났다. 마치 어릴 적 본 듯한 시골길이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이상)을 모집합니다. 2020년 8월 7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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