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우 수정구 위례동 소리 소문 없이 왔다 가는 가을이 참 아쉽습니다. 단풍을 좀 더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혜영 중원구 하대원동 늦은 오후 햇살의 그림자가 멋진 10월의 마지막 날, 중원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아들과 함께♡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0년 12월 7일(월)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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