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의 행복 정현숙 분당구 야탑동
도촌동 화훼단지에서 꽃 한아름 사서 여수천 산책로를 걸어왔습니다. 오는 내내 너무 예뻐서 다시 보고 또 보고. 만 원의 행복이었습니다.
휴식 이승운 분당구 정자동
시원함을 내뿜는 율동공원의 분수. 바로 앞 꽃길을 지나 저만치 가면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하는 오리들, 흔들의자에서 편안한 휴식을 하는 친구들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독자 수필(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2년 8월 10일(수)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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