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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족구장·게이트볼장 4곳에 ‘전천후’ 막구조 지붕 설치

19~21일 차례로 준공 “폭염, 우천, 강설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이용”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1/19 [10:30]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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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과-주택공원 게이트볼장에 막구조 지붕이 설치돼 있다  © 비전성남

 

성남시는 섬말·주택·오리·대원공원 내 게이트볼장(3)과 족구장(1) 4곳 체육시설에 전천후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완료해 19일부터 21일까지 차례로 준공식을 개최한다.

 

각 시설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과 비바람,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1년간 177,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 공원과-섬말공원 게이트볼장에 막구조 지붕이 설치돼 있다  © 비전성남

 

각 시설 준공식 일정은 △ 중원구 도촌동 섬말공원 게이트볼장 119, 오후 3△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 게이트볼장 120, 오후 2△ 분당구 구미동 오리공원 족구장 120, 오후 3△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공원 게이트볼장 121, 오후 240분이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각 준공식에 참석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

 

▲ 공원과-대원공원 게이트볼장에 막구조 지붕이 설치돼 있다  © 비전성남


시 관계자는 막구조 지붕 설치로 폭염, 우천, 강설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각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5월까지 게이트볼장 12곳과 배드민턴장 2곳에 같은 방식으로 지붕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공원과 공원운영1팀 031-729-4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