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성남시,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 750명→1,050명으로 늘려

지원 기간도 10개월→12개월로 확대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3/03 [08:46]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 청년청소년과-성남시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사업대상 인원을 기존 750명에서 1,050명으로 늘렸다.

 

전세 대출이자·월세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

 

이 사업은 부동산 중개비·이사비를 최대 40만 원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월 20만 원(12개월) 또는 월세 20만 원(12개월)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한다.

 

3개 분야별 350명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9세의 무주택 취·창업 청년 △ 연소득1,846~4천만 원(부부는 연소득 3,023~7천만 원) △ 주택 면적 85이하 △ 환산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자격을 모두 충족한 이들이다.

 

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는 지난해 71일 이후 성남시로 전입 또는 성남지역 내에서 다른 동네로 이사한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전세보증금 대출이자와 월세는 공고일(227) 기준 1개월 전에 성남시로 전입신고를 마쳤으면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신청은 오는 331일까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https://dept.seongnam.go.kr/youth)’를 통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대상 청년에 △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11,800만 원(346) △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45,100만 원(242) △ 월세 97,700만 원(519)을 지원했다.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 031-729-8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