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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9일 호우 경보에 비상 2단계 가동

595곳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통제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7/09 [13:53]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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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관-성남시, 9일 호우 경보에 도촌동 여수천 진출입로 통제 중.  © 비전성남

 

성남신(시장 신상진)9일 오후 12시 30분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 호우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성남시는 지난 515일부터 10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상시 확인해 예비특보 발표 시부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 재난안전관-성남시, 9일 호우 경보에 분당동 하천 진출입로 통제 중.  © 비전성남

 

▲ 재난안전관-성남시, 9일 호우 경보에 분당동 하천 진출입로 통제 중.  © 비전성남

 

이번 9일 호우로 인해 오후 12시 30분까지 약 57mm의 비가 내려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595곳을 통제하고, 산사태 및 급경사지 등 붕괴위험이 있는 위험 현장을 순찰하며 필요 시 지하차도지하보도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 재난안전관-성남시, 9일 호우 경보에 구미1동 황톳길 진출입로 통제 중.  © 비전성남

 

또한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면 배수로 정비를 즉각 실시하고 시민들 안전을 위해 재난문자 전광판, 탄천 예경보시설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강수 집중 시간대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국민 행동 요령 및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해 첫 성남시 호우경보가 발령된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해 관내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난안전관 자연재난팀 031-729-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