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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폭염 속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집중 점검’

8월 31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대상, 휴게시설·예방수칙 준수 여부 확인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8/11 [08:52]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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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안전관리과-성남시 관계자들이 폭염에 대비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3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831일까지 진행되며,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신·증축 민간 건축공사장이 대상이다.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관계자와 함께 폭염 대응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 건축안전관리과-성남시 관계자들이 폭염에 대비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비전성남

 

주요 점검 사항은 △ ,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 △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준수 여부 △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 이행 여부 △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체계 등이다.

 

성남시는 현장 근로자와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폭염 안전관리 의무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 건축안전관리과-성남시 관계자들이 폭염에 대비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비전성남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공사 관계자에게 작업시간 조정과 옥외작업 중지 등 단계별 대응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즉각적인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사전 예방조치와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모든 건설현장에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건축안전관리과 안전팀 031-729-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