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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3,072억 원 증액 3회 추경안 편성… 총예산 4조5,936억 원

AI·첨단산업 육성, 시민 생활환경 개선 중점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8/14 [09:12]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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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3,072억 원 규모의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

 

추경안에는 4차 산업 특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비 55천만 원 △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을 연결해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사업비 1억 원 등이 담겼다.

 

시는 또 △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전출금 20억 원 △ 숭신중학교 체육관 건립비 133,900만 원 △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비 119,700만원 △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공사비 112,200만 원을 추경안에 담았다.

 

시민 생활환경을 위해선 △ 교량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 용역비 4억 원 △ 도로 정비사업 792천만 원 △ 산성공원 숲속 커뮤니티센터 실내 환경 개선 사업 4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오는 827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이 안대로 의결되면 성남시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애초 42,864억 원에서 45,936억 원으로 7.17%(3,072억 원) 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했다면서 추경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과 예산팀 031-729-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