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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6)’ 참가

8월 19~21일 서울 코엑스서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10개사 지원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8/19 [08:57]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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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사 전경.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8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건강 기술) 박람회(KHF 2026)’에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메쎄이상, 미래의료산업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의료기기, 병원 설비, 의료 인공지능(AI), 의료정보시스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로봇, 재활, 병원 건축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의료기기·바이오헬스 분야 10개 기업과 공동관을 구성한다. 참가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주식회사 오큐텍(안과용 의료기기) 주식회사 길온(스마트 인솔 기반 보행분석 및 진단기기) △㈜케어테크(재활의료기기) 리브스메드(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주메디칼 주식회사(정형외과 수술 의료기기) 와이즈에이아이(·의원 대상 AI 소프트웨어) △㈜엠엠에이코리아(수술실 장비) △㈜리메드브레인스팀(경두개 자기자극술 기반 뇌자극 의료기기) △㈜이팜헬스케어(처방전 스마트오더 서비스 플랫폼) 쥬베뉴 주식회사(경막외 카테터)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비롯해 진단·재활 의료기기, 수술기구 및 수술실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성남의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을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의료정책관 의료산업팀 031-729-8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