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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맞이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9월 1일 지류·2일 모바일 판매 시작… 총 500억 원 규모,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8/25 [08:39]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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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상권과-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중인 모습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지류 상품권은 91일 오전 9, 모바일 상품권은 92일 오전 7시부터 각각 시작해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해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4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이나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성남사랑상품권의 평상시 할인율을 기존 6%에서 8%로 상향해 운영하고 있다.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명절 특별할인 기간 외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상권과 소상인정책팀 031-729-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