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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치매 극복의 날 맞아 8~18일 시민 행사

수정‧중원‧분당 보건소별 건강 강좌·영화 상영·연극·체험·한마음 걷기 등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9/04 [08:56]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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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사 전경.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9.21)을 맞아 오는 98일부터 18일까지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로 시민 대상 다양한 행사를 연다.

 

분당구보건소는 오는 98일 오전 10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정자2동 한솔종합복지관에서 보바스 기념병원 백준현 신경과 전문의를 초빙해 치매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인지훈련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시민 60여 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오는 911일 오후 130분 성남미디어센터 3층 미디어홀(98)에서 영화 무료 상영회를 연다. 가족 간의 사랑과 돌봄을 담은 영화 담보를 상영한다.

 

중원구보건소는 오는 915일 오후 130분 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180)에서 치매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풀어낸 오거리 사진관연극을 선보인다. 지하 1층 로비에는 약물·비만 관리, 치매 예방 체험 부스 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수정구보건소는 오는 915일 오후 130보건소 대강당에서 김진옥 신경과 전문의를 초빙해 치매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시민 200여 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웃음 치료 공연과 난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3층 정원에서는 치매 예방 원예 활동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지하 1층 열린공간에서는 치매 예방 인지 활동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분당 중앙공원에서는 918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다.

 

시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확산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관심을 두고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분당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예방관리팀 031-729-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