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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성남물빛정원 미디어 아트 개막식 참석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성남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기대”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9/06 [13:53]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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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미디어아트 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비전성남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앞에서 열린 성남물빛정원 미디어 아트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뮤직홀 외벽에 영상을 구현한 미디어 파사드와 옛 하수처리장 침전지 건축물 내부에 조성한 미디어 터널을 공개했다.

 

▲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미디어아트 개막식에서 미디어 터널을 보고 있다.  © 비전성남

 

뮤직홀 외벽 영상은 탄천에 사는 수달, 너구리, 개구리 등이 성남물빛정원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펼치는 연주회와 탄천의 사계를 담아냈다.

 

신 시장은 성남물빛정원은 음악과 영상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야경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미디어아트 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비전성남

 

▲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미디어아트 개막식에서 시민과 사진을 찍고 있다.  © 비전성남

 

이어 앞으로 성남물빛정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으며 성남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물빛정원은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 29,041를 시민들을 위한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지난해 6월 산책길을 개방한 데 이어 9월 뮤직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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