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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버스회사 2곳,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성남시내버스 1500만 원 상당 선물세트, 대원버스 1200만 원 온누리상품권 전달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9/14 [11:42]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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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남지역 버스회사 2곳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7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내버스김윤태 대표이사, 대원버스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대중교통과-2026년 추석명절 이웃돕기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여하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윤태 성남시내버스 대표이사.  © 비전성남

 

▲ 대중교통과-추석을 앞두고 2026년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전달식에 참여하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KD그룹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 비전성남

 

성남시내버스15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원버스는 1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기탁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두 운수업체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성남시내버스35개 노선에서 시내·광역버스 412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과 상품권, 선물세트 등 1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대원버스는 35개 노선에서 시내·광역버스 436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쌀과 상품권 등 19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성남시내버스대원버스에 감사드린다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중교통과 버스행정팀 031-729-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