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5일 성남시에 쌀 7500포대(10㎏들이)를 기탁했다.
포대당 2만8500원씩, 총 2억1375만 원 상당이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성호 (재)에이스경암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을 열었다.
받은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1포대씩 전달한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쌀을 기부해 올해로 28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에이스경암에 감사드린다”면서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온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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