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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늘누리 1·2추모원 추석 연휴 문 연다

제례실은 19~27일 이용 중지·추석 당일 화장장 1회 가동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9/16 [08:45]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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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문화사업소-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봉안시설 전경  © 비전성남

 

성남시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중원구 갈현동)이 추석 연휴에도 문을 연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 24일부터 27일까지 제1·2추모원을 평소와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다만,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제례실 11곳은 919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이용을 중지한다.

 

▲ 장례문화사업소-성남시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 1추모원  © 비전성남

 

추석 당일인 925일에는 화장장 운영 횟수를 평소 8회에서 1회로 줄인다. 이날 화장장은 오전 7시부터 830분까지 운영하며 11구를 화장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하루 방문 인원은 제1추모원 1,800여 명, 2추모원 3,2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시는 현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추모도 권장했다.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에는 모두 41,761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1추모원은 전체 16,900기 가운데 15,840(94%)를 사용 중이고, 2추모원은 25,921기 모두 만장됐다.

 

장례문화사업소 행정팀 031-729-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