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희 분당구 백현동 보평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딸아이의 포스터다. 성남의 자랑거리들을 아이의 눈으로 집약해서 잘 표현한 것같다. 경이는 환경의 경, 수리는 기술의 술에서 따온 이름이라는 딸아이의 설명을 듣고 보니 환경과 기술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성남,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움이 가득한 도시로 표현되는 것 같다. 성남은 아이들까지도 행복한 도시임 이 틀림없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 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6년 4월 7일(목)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