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잠자리야, 이리 와! 오홍근 | 수정구 수진동 고추잠자리가 하늘 높이 나는 모습을 보니 가을이 가까이 오려나봅니다. 동네 꼬마 녀석들이 더운 줄도 모르고 고추잠자리 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안영숙 | 분당구 이매동 나의 아버지 마음도이랬을까?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길, 앞으로도 함께 걸으며 항상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2017년 9월 7일(목)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 -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