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벚꽃구경 
박재경 | 분당구 구미동

봄꽃이 피어나는 새봄. 성남의 벚꽃명소는 성남시청이다. 청사 뒤쪽 아름다운 벚꽃길을 걷는다. 하얀 벚꽃과 파란하늘이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하늘의 시선
김기한 | 중원구 여수동

인간이 볼 수 없는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 익숙한 시선에 길들여져 있던 내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하대원동 ‘둔촌 이집 묘역’ 드론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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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8년 5월 4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