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의 밤 박재득 | 분당구 이매동 늦은 시간까지 누군가는 농구장에서 뛰놀고, 누군가는 시원하게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누군가는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 가까이 있어 늘 마음 넉넉한 이매동 탄천의 밤 풍경
신록예찬 류평열 | 중원구 여수동 친구와 함께 걷는 길. 재잘재잘 지저귀는 새소리, 연초록 물감으로 칠을 한 듯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 율동공원의 산책로입니다. 보기만 해도 눈이 맑아지네요.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8년 6월 8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 -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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