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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복원보존 과학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판교박물관서 ‘박학다식, 문화재 보존 과학 교실’ 10회 열려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8/10/02 [08:53]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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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과 - 문화재보존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토기 복원 과정 실습 수업 중이다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3시 판교박물관에서 ‘박학다식, 문화재 보존 과학 교실’을 연다.
 
문화재를 발굴해 원형을 복원하고, 보존 처리하는 일을 하는 ‘문화재 보존과학자’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0회 운영 기간, 모두 200명의 초등학교 4~5학년생(회당 20명)이 문화재 복원의 전 과정을 실습한다.
 
깨진 토기가 만들어진 시대를 역추적하고, 상처 분석, 치료 방법 구상, 접착제로 조각을 붙여 보강하는 방식이다.
 
실습은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발견된 4~5세기 삼국시대 굴식 돌방무덤과 유물 문화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옥재원 연세대 박사(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원)가 수업을 맡는다.
 
▲ 문화예술과 - 박학다식 문화재보존과학교실에서 토기 복원 과정 실습 중이다     © 비전성남
 
참여하려면 매주 회차별 20명씩 선착순 판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중욱 성남시 문화예술과장은 “역사와 문화재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에게 문화재 보존 과학자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문화예술과 문화재보존팀 031-729-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