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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9/01/23 [12:08]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김밥은 사랑을 싣고
최선화 |중원구 도촌동

늦잠으로 아침을 먹지 못하는 못난 딸을 위해 준비한 영양만점 맛있는 엄마표 도시락! 조심스럽게 용기내 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설날 귀경길에 들른 ‘탄천 휴게소’
김수우 |분당구 수내동

아기새 “엄마, 왜 이렇게 차가 막혀요….”
엄마새 “우리 가족 잠깐 물 맑고 공기 좋은 성남 ‘탄천 휴게소’에서 쉬어가자!”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 - 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9년 2월 7일(목)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