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텃새들의 아빠 김윤섭 | 분당구 분당동 새를 기르고 싶어 하는 아들을 위해 베란다에 모이통을 설치했다. 따뜻한 봄이오면 먹이 주는 건 중단할 예정이다. 새들이 열심히 해충을 잡아먹어야 하니까.
▲우리 곁에 다가온 봄 박노희 | 중원구 성남동 따뜻해진 날씨에 율동공원 호수가 녹아 새들이 평화롭게 노는 모습에서 봄이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음을 느낀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 - 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9년 3월 7일(목)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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