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영 | 분당구 이매동 미세먼지 공세 속 봄소식이 더디게만 느껴졌는데, 봄의 전령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김대령 | 수정구 수진동 탄천에서 조금은 쌀쌀하지만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아이와 함께 연에 희망을 담아 날려봅니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 - 200만 화소 이상)을모집합니다. 2019년 4월 8일(월)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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