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희 | 수정구 태평동 흔들리지 않고 피는 우정이 어디 있으랴! 좌로 우로 왔다갔다 흔들리며 더욱 깊어가는 우리의 우정
전혜영 | 수정구 위례동 벚꽃이 아름답게 만개한 판교 화랑공원길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행복을 향한 3부자의 힘찬 점프를 찰칵!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 - 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9년 5월 7일(화)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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