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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성남문화예술제’ 22일 탄천서 개막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만남…연극, 무용 등 9개 분야 12월 7일까지 펼쳐져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2/09/22 [20:00]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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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인 ‘제36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수정구 태평동 탄천 일원에서 9월 22일 개막했다.

 

▲ 신상진 성남시장이 예술제 개막식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예술로 감성을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예술제는 이날 오후 7시 탄천 광장 수진 쉼터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7일까지 연극, 무용 등 9개 분야의 축제가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옛 시민회관) 등지에서 펼쳐진다.

 

개막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사회를 맡은 김병찬 아나운서

 

김병찬 아나운서 사회로 초대 가수 설운도, 진시몬, 성국이 축하 공연 무대를 꾸몄다.

 

성남시민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강부영, 테너 이동명의 공연도 펼쳐졌다.

 

▲ 공연 모습

 

▲ 야간에도 공연을 보러 모인 시민들

 

㈔한국예총 성남지회 9개 지부는 성남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공동기획 창작 공연(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시민에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곳 수진 쉼터에선 국악제(9.22), 시민가요제(9.23), 영화제(9.23)도 열린다.

 

음악제(9.25), 연극제(10.2), 무용제(10.5), 사진전(11.8~16), 미술전(11.30~12.7)은 성남아트센터에서, 시민백일장 시상식(10.30)은 성남아트리움에서 개최된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만남이 이뤄지는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총 성남지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마련됐다.

 

교육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031-729-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