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30여 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하수처리장, 시민 문화공간으로 탄생! 새 이름을 찾습니다!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5/04/29 [16:46]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30여 년간 방치됐던 하수종말처리장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문화와 예술, 자연과 어우러진, 성남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공간의 이름을 직접 지어주세요!

 

 

참가자격 성남시민(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성남시청 홈페이지)

• 네이버폼(QR코드) 이용

•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alje88@korea.kr) 신청

수상발표 5월 30일(금) 성남시청 홈페이지 게시 예정

 

 

※ 문화시설 명칭으로 적합한 최적안이 없는 경우 당선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문화관광과 문화팀 031-729-2695, 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