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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5곳 물놀이장 20일부터 차례로 개장

공원·놀이터·탄천서 ‘첨벙첨벙’ 무료 물놀이…8월 23일까지 운영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6/16 [08:47]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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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과-성남시 화랑공원 물놀이장(자료사진).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공원, 주택가 공공놀이터, 탄천 둔치 등 25곳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오는 620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12곳이다. 지역별로 수정지역은 희망대·단대·영장·위례역사·고산공원(5), 중원지역은 은행·대원·사기막골공원(3), 분당지역은 능골·태현·화랑· 대장공원(4) 안에 물놀이장이 조성된다.

 

▲ 공원과-성남 은행공원 물놀이장에 설치된 조합 놀이대.  © 비전성남

 

이 가운데 기존에 운영하던 은행공원 물놀이장은 바닥을 탄성재로 바꾸고, 조합 놀이대를 새로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해 개장한다.

 

대장공원 물놀이장은 올해 처음 개장하며, 대형 튜브 풀장(이동식)을 오는 725일 설치해 운영한다.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8곳이다. 수정지역의 은빛나래·양짓말·푸른꿈(수진2정다움·양지동 놀이터와 중원지역의 푸른꿈(금광1자혜·나들이 놀이터에 물놀이장을 조성·운영한다.

 

▲ 공원과-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 이동식 물놀이장(대형 튜브 풀장).  © 비전성남

 

탄천 물놀이장은 고정식(3), 이동식(2) 5곳이다.

 

고정식 물놀이장은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에 있다.

 

이동식 물놀이장은 정자동 신기초교 앞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에 설치돼 오는 725일 개장한다.

 

▲ 공원과-성남시 화랑공원 물놀이장(자료사진).  © 비전성남

 

각 물놀이장은 바닥분수, 조합 놀이대, 워터 슬라이더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오는 823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 1~7명씩을 배치한다.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또는 일요일(능골공원)에 휴장한다.

 

▲ 공원과-성남시 25곳 물놀이장 현황.  © 비전성남

 

성남시 물놀이장은 지난해 여름(621~824) 24곳에서 운영돼 하루 평균 2400여 명, 연인원 16만여 명이 이용했다.

 

공원과 공원운영1031-729-4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