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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학생·학부모 3,500명 참여 속 ‘2026 대학진학 박람회’ 개최

9등급제 마지막 수시 대비 맞춤형 입시 지원 큰 호응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7/13 [08:27]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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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교육과-지난 11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2026 성남시 대학진학 박람회’ 상담부스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진학 상담을 받고 있다.  © 비전성남



28개 대학 상담부스에 진학특강·멘토 상담까지촘촘한 입시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1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2026 성남시 대학진학 박람회가 대입 수시전형과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3,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9등급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올해 수시모집을 앞두고,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진학 전략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됐다.

 

행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고교학점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는 ▲ 마지막 수시 지원 실전 전략 ▲ 학생부종합전형 최종점검 가이드 ▲ 고교학점제 시대의 입시 변화 등 3개의 진학특강과 함께, 진학전문 교사·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80개의 11 맞춤형 상담부스와 수도권 주요 대학 등 28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별 상담부스가 운영됐다.

 

11 맞춤형 상담에서는 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학 여건과 희망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대학별 상담부스에서는 입학 관계자들이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학과 정보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진학특강과 11 맞춤형 상담은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진학 여건에 맞는 상담과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받아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입시체계의 변화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진학특강과 상담을 통해 지원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대학생 멘토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학생들의 체계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3월 학기 초, 7월 수시 대비, 12월 정시로 이어지는 시기별 맞춤형 진학지원체계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래교육과 미래교육팀 031-729-8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