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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 게임팸크닉’, 게임으로 가족 소통·세대 공감 이끌어

100가족 350명 참여… 게임의 긍정적 가치 체험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7/13 [08:30]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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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11~12일 판교역 일대서 ‘GXG 2026’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12일 정자유스센터에서 열린 ‘2026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100가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 미래산업과-12일 정자유스센터에서 열린 ‘2026 게임 팸크닉’에서 참여자들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 비전성남

 

성남게임힐링센터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성남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성남시 소재 넥슨재단과 넷마블, 슈퍼셀 등 국내 대표 게임기업이 함께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게임의 긍정적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 헬로메이플코딩 체험 ▲ <모두의 마블> 실사판 ▲ 보드게임·태블릿 체험존 ▲ 3D 프린터 키링 만들기 ▲ 게임등급 OX퀴즈 ▲ 메타버스 게임 크리에이터 체험 ▲ 가족 TCI(기질검사) 상담 등 총 1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협력전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리워드 미션 이벤트에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게임이 가족 간 소통의 좋은 매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느꼈다”, “자녀가 즐기는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설립한 성남게임힐링센터와 성남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게임 과몰입 예방과 건강한 게임 이용문화 확산,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게임팸크닉은 게임이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공감을 이끄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전한 게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911일부터 12일까지 판교역 일대에서 게임문화축제 ‘GXG(Game X Generation) 2026’를 개최한다.

 

GXG는 게임산업과 문화,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도심형 게임문화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문화로 즐기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참여형 축제다.

 

시는 이번 게임팸크닉에 이어 GXG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게임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대표 게임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산업과 게임콘텐츠팀 031-729-8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