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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민행정’의 최고봉은 누구?

공무원 134명 출전 ‘시정 바로 알기 경진대회’ 열어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3/12/17 [18:24]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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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7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우리시정 바로알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시·구청, 동 별로 대표 선발전을 거친 부서별 대표 134명이 출전해 성남의 역사, 기본현황, 시정성과 등 객·주관 25개 문항에서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겨뤘다.
 
성남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 관심 상승과 부서간 경계를 허무는 종합행정을 펼치는 시점에서 주요시책과 현안 사항 등에 대한 직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부 3.0 시책에 부응코자 이 같이 대민 행정의 최고봉을 가리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경진대회를 통해 타부서 업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중복된 사업추진으로 인한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서 간 융합행정을 펴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진 대회 결과는 오는 12월 20일 집계되며, 최고 득점자 5위 내에 든 공무원 소속 부서는 연말 종무식 때 성남시장 상장과 20~100만원의 부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