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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르신 소일거리 확대한다

어르신 소일거리 ‘경로당 급식 도우미’ 첫발 내딛어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4/01/08 [09:34]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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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어르신 소일거리 참여 인원과 분야를 확대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포함한 ‘경로당 급식도우미’ 분야가 먼저 ‘발대식’을 갖고 사업 첫발을 내딛는다.

시는 1월 10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경로당 급식 도우미로 선발된 345명 어르신을 비롯,  성남시 관내 363개 경로당 회장 등 모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한다.

경로당 급식 도우미 사업은 앞으로 55명을 추가 선발해 모두 400명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1월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

급식 도우미는 지역 내 신흥1동 제1경로당, 성남동 제1경로당, 분당동 샛별마을 삼부아파트 경로당 등 363개 경로당에서 하루 2시간씩 한 달에 40시간 일하고 월 봉사료 20만원을 받게 된다.  

시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 참여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참여 나이를 60세 이상으로 완화했다. 

기존의 환경정비, 실버금연구역 지킴이, 스쿨존 교통지도, 반려견 계도, 복지도우미 등 소일거리는 종전과 같이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이 5개 분야 소일거리는 모두 2,100명을 모집(2.17~2.21)해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을 편다.

성남시는 소일거리 사업에 참여하려는 어르신이 많아 올해 30억원 예산을 투입해 참여 인원을 종전 2,000명에서 2,500명으로, 5개 분야 일거리를 6개 분야로 각각 늘렸다.

앞으로도 성남시는 소일거리 사업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생산적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복지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729-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