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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난취약 360가구 안전복지 컨설팅

전기·가스·보일러 점검, 수리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5/04/22 [08:21]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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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재난취약 360가구를 찾아가 안전복지 서비스를 편다.     

이를 위해 시는 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성남시회와 합동으로 14개조 30명의 안전복지 컨설팅단을 꾸린다.     

안전복지 컨설팅단은 노후한 주거 환경 속 전기 누전이나, 가스 폭발, 화재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가구의 생활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 가구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 성남시, 재난취약 360가구 안전복지 서비스 추진,생활안전 상태점검     © 비전성남

점검 결과 낡거나 상태가 불량한 전기·가스·보일러 시설은 안전하게 수리하고, 시설물 사용에 관한 안전 교육을 한다.    

이와 함께 각 가구에 단독 경보형 화재 감지기, 가스 누설 경보기를 설치하고, 친환경 간이 소화기를 비치해 각종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는다.     

성남시 신경천 재난안전관은 “안전복지 컨설팅단이 자칫 큰 사고가 나지 않도록 집안 모든 시설을 점검할 것”이라면서 “서비스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