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4월 20일 울산에서 시작하여전남 광주를 거쳐 서울 은평문화회관 전시를 마치고 이번주에 성남시청 공감갤러리를 찾았다.
6년전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고 붓을 들기 시작했다는 배우 명계남, 그분의 어록과 추모글 등 65점이 손글씨로 옮겨져 '공감겔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이번 성남시청의 전시를 마치면 마지막으로 고(故) 노무현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로 내려가 추모전시관 앞마당에서 5월 22~25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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